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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3월 24일 03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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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오영근 현대차 유럽법인장은 최근 오토모티브뉴스와의 인터뷰에서 2010년까지 유럽에서 60만 대를 판매하겠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지난해 유럽에서 31만7000여 대를 팔았다.
기아차 장 샬스 리벤스 유럽법인 부사장도 2009년까지 지난해(24만여 대)의 두 배가 넘는 50만 대를 판매하겠다고 밝혔다.
손효림 기자 aryss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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