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12-31 03:002005년 12월 3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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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사장 구학서·具學書)는 12월 30일 폭설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한 성금 5억 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삼양그룹도 이날 김윤(金鈗) 회장과 임직원 명의로 이웃돕기 성금 2억5000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진로는 이날 하진홍(河珍弘) 사장과 임직원 명의의 성금 1억5000만 원을 ‘아름다운 재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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