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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12월 8일 08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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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와 대우자동차판매는 82억 원을 들여 1994년 1차로 350m 구간에 도로를 개설한데 이어 이번에 2차로 공사를 끝냈다.
이 도로의 개통으로 송도국제도시를 진입하기 위해 해안도로를 5km 가량 우회했던 불편이 해소돼 운행시간이 15∼20분 단축될 전망이다.
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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