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월오지구 아파트 1만7000채 공급

입력 2005-11-03 03:08수정 2009-10-08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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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 월오지구 76만6000평 일대에 2013년까지 1만7000채의 아파트가 지어진다.

건설교통부는 2일 “청주 월오지구를 택지 개발하기 위해 관계기관 협의 및 주민공람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건교부는 월오지구가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되는 대로 대한주택공사를 시행자로 선정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청주시청에서 남쪽으로 3km가량 떨어진 이 지역은 경부 및 중부고속도로와 인접해 있고 국도 25호선 등과도 멀지 않다. 또 2006년에는 청원∼상주 간 고속도로가 완공되는 등 교통망도 추가로 확충된다.

주공은 무심천 등을 적극 활용해 이 지역을 인구 5만4600명을 수용하는 중저밀도 주거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 1만7000채 중 8210채는 임대아파트로 지을 방침이다.

이승헌 기자 dd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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