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10-26 03:062005년 10월 26일 03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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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매각된 새한마텍의 지분은 ㈜새한과 새한미디어가 각각 40.5%, 45.7%를 보유하던 것이다.
㈜새한과 새한미디어는 24일 우선협상대상자였던 대림콩크리트공업과 매매 계약을 체결했으며 매각 대금은 471억 원이었다.
㈜새한은 6월 도레이새한 지분 16.17%를 일본 도레이사(社)에 543억 원에 매각한 바 있다.
김선미 기자 kimsunm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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