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12-08 18:072004년 12월 8일 18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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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사장은 현대자동차 ‘판매왕’ 출신으로 한국통운을 창업 6년 만에 3자 물류 전문기업으로 성장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의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태한 기자 freewil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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