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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11월 8일 18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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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은 ‘유리천장을 넘어서’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올해 28세인 윤 상무가 한국 최대의 정보통신 서비스제공업체의 최고위직 여성경영진으로 근무 중인 사실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소개했다.
성주인터내셔널 김 사장은 이들 50대 여성기업인 중 4명의 유망한 여성 기업 소유주 중 한 사람으로 선정됐다.
WSJ 편집진과 취재진이 여러 차례에 걸친 토론과 표결 과정을 거쳐 선정한 50대 여성기업인 1위는 HP의 칼리 피오리나 최고경영자(CEO)가 차지했다.
뉴욕=홍권희특파원 koni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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