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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9월 18일 00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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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우리금융지주에 따르면 이팔성(李八成) 우리증권 사장이 이날 사의를 표명함에 따라 후임에 김 부회장을 내정했다.
우리금융지주는 내주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김 부회장을 우리증권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할 계획이다.
이 전 사장은 우리은행 고문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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