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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7월 26일 18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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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세양선박의 세모유람선 인수 작업은 올해 1월 인수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지 6개월여 만에 마무리됐다. 한리버랜드는 앞으로 유람선의 노선을 행주산성까지 확대하고 윈드서핑 모터보트 조정 등 수상레저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레저복합타운 건설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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