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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5월 18일 18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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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마련한 이 직거래장터는 매주 화요일에 메트로팔레스 1단지 내에 개설되는데 경주 등 도내 10개 시·군지역과 친환경농업단체인 생명운동연대에서 생산된 특산물과 과일, 채소, 가공식품 등이 시중가보다 10% 이상 싼 값에 판매된다.
농산물의 신선도 유지와 인건비 절감 등을 위해 판매시각은 오후 3시부터 6시반까지로 제한되며 운영은 10개 시군이 번갈아 가며 맡는다.
최성진기자 cho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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