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파일]‘메사 스콜리아’ 가맹점 확대

  • 입력 2004년 5월 13일 18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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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메사가 어린이 창의성 교육센터인 ‘메사 스콜리아’의 가맹점을 확대한다. 한국메사는 13일 “현재 5호점까지 개설된 가맹점을 올 하반기까지 서울과 수도권 일대로 확장해 15개 정도로 늘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메사 스콜리아는 ‘세계 영재학회장’인 독일 하노버대의 클라우스 우어반 교수가 개발한 유아 창의성 검사인 ‘TCT-DP’를 바탕으로 아이들 각자에게 맞는 창의성 교육 플랜을 짜는 것이다. 현재 3∼9세의 아동을 대상으로 400여개의 다양한 창의성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다. 02-512-6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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