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업 5개가 세계 최대 완성차 업체인 GM의 우수납품 업체로 선정됐다. KOTRA는 GM이 선정한 ‘올해의 우수 공급업체’ 77개 가운데 한국 기업인 광진상공과 동양기전, 삼립산업, 만도, 우신시스템 등 5개사가 포함됐다고 8일 밝혔다. GM은 1992년부터 협력업체들을 대상으로 품질과 서비스, 기술, 가격 등 4대 요소를 평가해 우수업체를 선정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한국 기업 3개가 포함됐다. 나라별로는 미국 기업이 27개로 가장 많았고 이어 일본 12개, 독일 8개, 캐나다 6개, 이탈리아 4개 등의 순이었다. 중국 기업은 1곳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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