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11-08 00:032003년 11월 8일 00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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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한솔케미언스는 보유 중인 주식 106만6489주 가운데 71만5213주를 퍼시픽캡펀드에 매각했다. 퍼시픽캡펀드는 한솔케미언스와의 계약에 따라 12일까지 매수대금을 지급해야 하고 한솔케미언스는 24일까지 주식을 인도해야 한다.
한솔저축은행은 680만주의 신주(액면가 5000원, 총 340억원 규모)를 퍼시픽캡펀드에 제3자 배정 방식으로 발행할 예정이다.
차지완기자 ch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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