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11-05 18:102003년 11월 5일 18시 10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한미은행은 순이익이 급감한 것은 SK네트웍스 충당금 1131억원과 부실 카드채권 상각 475억원 등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9월 말 현재 고정 이하 부실여신 비율과 연체율은 각각 1.98%와 1.91%이다.
신치영기자 higgledy@donga.com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