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7-20 19:232003년 7월 20일 19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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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피자 체인 브랜드 ‘파파 존스’가 20일 연 ‘어린이 피자 미술시간’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각종 토핑 재료를 사용해 피자 판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파파 존스가 한국 진출을 기념해 마련한 이 행사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1호점 매장 앞에서 진행됐다.
김동주기자 z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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