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부터 주택 담보대출 금리 소폭 오를 듯

입력 2003-06-22 17:46수정 2009-10-08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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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담보대출 금리가 8월부터 소폭 오를 전망이다.

재정경제부는 금융기관이 주택담보대출 상품을 팔 때 대출금의 50%에 대해 0.125%를 주택금융신용보증기금(주택신보)에 출연하도록 하는 내용의 ‘근로자 주거안정과 목돈마련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안을 22일 입법예고했다.

이는 5월 23일 정부가 내놓은 주택시장 안정대책에 포함됐던 것으로 대출금 출연료가 새로 부과되면 금리는 지금보다 0.0625%포인트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재경부는 금융기관들이 주택담보대출 일부를 주택신보에 출연토록 하면 주택신보의 보증 재원이 늘어나 서민들의 주택 구입과 전세자금 마련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고기정기자 ko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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