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5-15 18:562003년 5월 15일 18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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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에는 몇 마리의 세균이 살고 있을까(?)’ 애경산업은 15일 서울 중구 명동에서 비누판촉 행사를 열면서 시민의 손에 세균과 유기물이 얼마나 있는지를 보여주는 이벤트를 함께 가졌다.변영욱기자 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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