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12-02 14:452002년 12월 2일 14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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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칸 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수상한 임권택 영화감독과 다일복지재단 최일도목사는 각각 본상을 받았다.
알리안츠생명은 대상 수상자에게 상금 2억원과 트로피를, 본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5000만원과 상패를 줬다.
올해 3회째를 맞는 '올해를 빛낸 한국인상'은 경제 과학 문화 예술 사회 기타 분야에서 한해동안 탁월한 공을 세운 사람에게 주는 상이다.
김두영기자 nirvana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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