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11-04 17:272002년 11월 4일 17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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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조합에는 한국 암웨이, 앨트웰, 허벌라이프, 한국사미트, 썬라이더, 한국롱제비티, 엔에스이, 유니시티 네트워크, 네이쳐스 선샤인, 세모에스엘 등 국내 주요 다단계판매업체들이 참여한다. 조합측은 이달 중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설립인가 등을 받아 소비자 피해보상 업무를 본격적으로 시작할 계획이다.
이헌진기자 mungchi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