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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년 9월 24일 18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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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부 최우수상은 금강기획 이성민씨 등 3명이 공동으로 만든 신문 광고 ‘그들도 함께 외쳤습니다’, 학생부 최우수상은 호서대 이효주씨 등 3명이 제작한 TV 광고 ‘지나친 조기교육 부모의 헛된 욕심입니다’가 뽑혔다. 시상식은 26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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