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9-18 17:582002년 9월 18일 17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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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택 부사장은 “단순히 회사의 이름을 바꾸는 차원을 뛰어넘어 회사의 전체적인 모습이 바뀌어 제2의 창업과 같다”라며 “차세대 디지털콘텐츠를 개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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