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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년 5월 6일 17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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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파란색 발광다이오드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 파란색 발광다이오드는 기존 전구보다 전력소비량이 80% 적은 데다 색감이 뛰어나 휴대전화 단말기 버튼램프, 신호등, 광고전광판 등에 사용된다. 삼성전기 직원이 발광다이오드 견본을 살펴보고 있다.
신원건기자 laput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