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4-25 17:562002년 4월 25일 17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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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현대건설 등 30여개 업체 대표와 노조위원장이 25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월드컵을 맞아 ‘노사평화 공동선언’을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김선진 유한양행 사장, 방용석 노동부 장관, 임동진 현대건설 노조위원장.
신석교기자 tjrr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