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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4월 19일 18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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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는 “이번 철야농성은 교섭권을 위임받은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 노조연맹(공공연맹)이 15, 16일 공단측에 교섭을 요구했으나 거부된데다 공공연맹 산하 서울지하철 노조 등 20여개 노조가 19일부터 파업에 돌입한 데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단측은 노조가 파업할 경우 비노조원 2백20여명을 투입해 지하철을 정상 운행하는 것을 골자로 한 비상운송계획을 수립했다.
〈이기홍기자·부산〓조용휘기자〉sechep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