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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2월 4일 19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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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헌재(李憲宰)금융감독위원장은 4일 기자간담회에서 “뉴브리지측이 제일은행장으로 영입하기 위해 이씨 등 국내 인사 3,4명 및 외국인 금융전문가들과 접촉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BTC 서울지점장과 북아시아본부장을 거쳐 작년에 은퇴한 이씨는 중소기업 한빛 주택 조흥 등 국내 시중은행의 은행장 후보로 물망에 올랐으나 번번이 고사해 화제를 낳았다.
〈이철용기자〉lc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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