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정유, 부서별 필요인력 社內서「공개 구인」

입력 1999-01-28 19:33수정 2009-09-24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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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칼텍스정유(대표 허동수·許東秀)가 직무순환에 시장경쟁 원리를 도입해 생산성을 높이고 불필요한 업무를 ‘퇴출’시키는 사내공모제도를 도입했다.

LG정유의 사내공모제도는 결원이 생긴 부서가 회사내 전자메일에 공개적으로 모집공고를 내면 일정한 자격요건을 갖춘 희망자의 지원을 받아 최적임자를 선발하는 제도. 지원자가 소속 팀으로부터 받을 수 있는 불이익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지원사실은 철저히 비밀로 지켜진다.

이달 26일 윤활유기술팀 노경혁신팀 인력조직활성화팀 등 3팀이 각각 1, 2명의 보충인력 ‘구인광고’를 전자메일에 공시했다. 공모결과는 다음달 중순까지 공모부서의 팀장과 인사팀장의 승인으로 결정되며 선발결과는 사내 게시판을 통해 공개할 예정.

〈박래정기자〉ecopar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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