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1-28 08:171999년 1월 28일 08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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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계열사 중 주력업체인 현대자동차와 현대자동차써비스의 회사채가 A-에서 BBB+로 똑같이 낮아졌다.
대우 계열사중 빅딜 대상업체인 대우전자는 회사채 등급이 A-에서 BBB-로, 기업어음은 A2-에서 A3-로 낮아졌다. ㈜대우의 회사채는 A-에서 BBB-로, 기업어음은 A2-에서 A3로 떨어졌다.
〈이철용기자〉lc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