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 오면 산타가 있어요”

  • 입력 1998년 12월 23일 20시 28분


성탄절을 앞두고 국내 두 항공사가 산타클로스를 이용한 서비스경쟁을 벌이고 있다. 23일 산타복장의 대한항공 승무원이 기내에서 어린이에게 사탕과 엽서를 선물하는가 하면 김포공항 국제선 아시아나 항공 발권카운터에서는 개그맨 김국진씨가 산타복장으로 1일 명예지점장 업무를 수행했다.<서영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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