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철 「일괄매각」고수…예산위,한통株 내달 직상장

입력 1998-11-25 19:17수정 2009-09-24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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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한국통신 주식을 다음달중 국내증시에 직상장해 정부지분 10% 매각대금 9천5백억원을 세외수입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포항제철은 공정거래위원회의 분리매각 건의에도 불구하고 당초 방안대로 일괄매각하기로 했다.

기획예산위원회는 25일 관계부처 협의를 통해 연내에 한통주식을 국내증시에 직상장하되 해외 주식예탁증서(DR)발행은 외국투자가들이 주식가치를 낮게 평가해 내년으로 이월시킬 방침이다.

포철은 당초안대로 다음달중 해외 DR 발행을 완료할 계획을 세우고 주간사 선정과 미국증권관리위원회(SEC)등록서류 제출을 이미 마쳤다.

한국종합기술금융은 입찰참가 대상을 해외법인에서 국내외 기업으로 확대해 11일 재입찰공고를 냈고 26,27일 재입찰이 실시된다.

한국중공업은 주식가치 산정과 고정자산 평가를 이달중 마무리하고 다음달중 입찰공고를 낼 예정이다.

〈임규진기자〉mhjh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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