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거래 또 사상최고…6일 2억3,351만주

입력 1998-11-06 19:15수정 2009-09-24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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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주식 거래량이 폭발세를 보이며 하루만에 다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그러나 종합주가지수는 8일 연속 상승행진을 마감하고 약간 떨어졌다.

엔화 강세 등으로 아시아 증시가 회복될 것이라는 기대감에도 불구하고 단기급등에 따른 매물이 쏟아져 이날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1.90포인트 떨어진 416.30을 기록했다.

거래량은 2억3천3백51만주로 사상최고치였던 전날 2억4백12만주보다 많았으며 거래대금은 1조3천2백86억원으로 올 들어 두번째.

‘개미군단’이 주식시장에 가세하면서 4백1억원어치를, 외국인투자자는 2백80억원어치를 각각 순매수했다. 기관투자가는 6백61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금융주는 개인투자자들이 집중적으로 매수, 전날에 이어 초강세행진을 이어갔다. 조흥 보람 광주 부산 강원은행과 한외 영남 한불종금 등이 상한가였고 대신 한화 한양 부국증권 우선주도 상한가에 합류했다. 현대의 인수가 확정된 기아그룹주도 전날에 이어 대부분의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진기자〉lee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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