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9-04 19:401998년 9월 4일 19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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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호(趙健鎬)총리비서실장은 “5대 그룹의 구조조정안에 대해 아직 정부내 의견교환이 안된 상태에서 회장단과 만날 경우 불협화음만을 낼 수 있다”면서 “공연히 오해를 살 필요가 없기 때문에 모임을 연기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