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7-20 19:331998년 7월 20일 19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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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장은 “그동안 구조조정이 약한 기업 위주로 이뤄지면서 문을 닫는 기업들이 급증하는 등 파장이 크기 때문에 속도를 조절할 필요가 있다”며 “이제는 상위 5대 그룹이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자발적으로 구조조정을 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공종식기자〉k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