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순총재 『경제현실 너무 낙관…새정책 세워야』

입력 1998-05-28 19:04수정 2009-09-2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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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조순(趙淳)총재는 28일 서울 여의도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국경제가 일대 공황상태에 빠져든 일차적 원인은 정부가 경제위기의 본질에 대한 판단과 평가를 제대로 내리지 못한데 있다”고 주장했다.

조총재는 “정부가 경제현실을 너무 낙관하고 안일하게 보고 있으며 해외경제동향에 너무 둔감하다”면서 “정부는 세수감소에 따른 새 경제운용계획을 짜고 정책기조를 다시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문 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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