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생산전문 5개사,공동상표 「嘉禮」합의

입력 1998-05-15 17:19수정 2009-09-25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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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에도 공동상표가 등장했다.

15일 중소기업진흥공단에 따르면 대영실크 성빈실크 김연아한복점 늘푸른집 김지영 전통한복연구소 등 한복생산전문 5개사는 최근 공동판매법인인 ㈜한국전통한복산업(대표 李權榮 대영실크 사장)을 설립하고 공동상표 「嘉禮」를 탄생시켰다.

「가례」는 왕의 즉위예식이나 성혼, 왕세자의 탄생이나 책봉때 올리는 예식을 가리키는 말이다.

한국전통한복산업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지하철 7호선 청담역 예정지 부근에 51.5평 규모의 공동전시판매장을 최근 설립해 전통한복, 개량한복, 한복지 등 「가례」상품의 판매에 들어갔다.

한편 중진공은 협동화사업의 하나로 「가례」상표를 승인해 총 사업비 8억5천4백만원 중 5억6천3백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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