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상승세로 반전…노사정 타협 영향

입력 1998-02-06 11:26수정 2009-09-25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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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가 상승세로 돌아섰다. 6일 주식시장은 개장초 노사정의 고용조정법제화 타협소식에 힘입어 23포인트급 상승세로 출발했으나 기관투자가들이 매물을 쏟아내면서 오전 10시44분 현재 전날보다 11.77포인트 오른 5백39.82를 기록했다. 외국인주식투자자들이 강도높은 주식 순매수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주식값이 오른 종목은 3백30개, 내린 종목은 4백5개이다. 포항제철과 삼성전자, 한국전력 등 블루칩들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증권전문가들은 노사정 대타협 소식으로 외국인들이 강한 매수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를 틈타 기관투자가들이 매물을 쏟아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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