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기관 『수출 적극협조』…高총리-재계면담

입력 1998-01-10 20:40수정 2009-09-26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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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건(高建)국무총리는 10일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금융계와 수출업계 대표 및 경제단체장들과 만나 자금난을 겪고 있는 수출업체 및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고총리는 이날 최근 정부의 후순위채권매입으로 금융기관의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이 높아져 어느 정도 대출여력이 생긴 것으로 알고 있다며이같이 요청했다. 금융기관들은 이같은 정부의 요청에 따라 이번주부터 수출업체들의 수출환어음매입과 신용장개설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기로 했다. 〈한기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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