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최대 紡毛생산 유성 1차부도…『7일 법정관리신청』공시
업데이트
2009-09-26 22:02
2009년 9월 26일 22시 02분
입력
1997-05-07 07:56
1997년 5월 7일 07시 56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국내 최대의 방모(紡毛)직물 생산업체인 ㈜유성(裕城)이 6일 1차부도를 냈다. 유성은 이날 상업은행과 장기신용은행에서 지급제시한 어음 2억2천7백만원을 막지 못해 1차부도를 냈으며 7일중 법정관리신청을 하겠다고 증권거래소를 통해 공시했다. 경남 밀양에 본사를 둔 유성은 지난해 5백75억원 매출에 4억3천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린 회사로 최근 아파트분양사업에 진출, 사업다각화를 꾀해왔다. 〈정경준 기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계엄 한달전 尹 ‘나는 꼭 배신당한다’며 한동훈 호명”
사람 몸에 사는 균의 총량은 2㎏으로 거의 일정
“카카오 판교 사옥에 폭발물” 협박글…5000명 대피 소동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