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태광산업,2세 경영체제로…창업주지분 두아들이 상속
업데이트
2009-09-26 22:28
2009년 9월 26일 22시 28분
입력
1997-05-01 09:16
1997년 5월 1일 09시 16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태광산업그룹 창업주 고 李壬龍(이임용)씨의 두 아들 埴鎭(식진) 豪鎭(호진)씨가 지난해 11월 작고한 이씨 지분을 상속받아 2세 경영체제를 굳혔다. 태광산업그룹 부회장인 식진씨와 태광산업 및 대한화섬 사장직을 맡고 있는 호진씨 형제는 △태광산업 주식 9만3천여주(전체주식의 8.39%) △대한화섬 주식 13만여주(9.9%)를 절반씩 나눠 상속받았다고 두 회사측이 30일 증권당국에 지분변동신고했다. 〈정경준기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경찰공무원이 술값 시비하다 종업원 구타…법원 “전혀 반성 안 해”
‘검정 눕시는 그만’…2030이 컬러 패딩에 꽂힌 이유 [트렌디깅]
장동혁 “李, ‘책갈피 외화 밀반출’ 조사 지시…‘쌍방울’ 범행 수법 자백”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