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총-민노총,『노동법 공동투쟁』합의

입력 1997-01-14 20:22수정 2009-09-27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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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權永吉(권영길)위원장과 한국노총 朴仁相(박인상)위원장은 14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만나 노동법 무효화를 위한 「공동투쟁 5개항」에 합의했다. 이날 두사람이 합의한 5개항은 △날치기 통과시킨 노동법 안기부법을 무효화하고 재개정을 촉구한다 △이 사항이 이뤄질때까지 투쟁을 계속한다 △이 투쟁은 대선투쟁때까지 계속한다 △빠른 시일내에 양 지도부 협의 아래 전국 노동자 공동집회를 개최한다 △투쟁 과정중에 국민불편 사항에 대해서는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는 내용이다. 〈李明宰·丁偉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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