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日-유럽 상업은행들,외환담당 합작은행 추진

입력 1997-01-08 20:18수정 2009-09-27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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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일본 및 미국의 상업은행들은 외환위기의 위험을 피하기 위해 8개 통화의 거래결제를 원활히 하기 위한 합작회사를 설립할 계획이라고 마이니치신문이 7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미확인 금융계 소식통들을 인용, 20개 은행이 다음달 독일에서 모임을 갖고 이같은 계획을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오는 99년 유럽에 본사를 두고 미국과 일본에 지점을 두어 설립될 것으로 예상되는 이 합작은행에는 궁극적으로 60개 은행이 투자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이 신문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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