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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통계좌」두달간 9배 늘어…증감원 조사

입력 1997-01-08 08:05업데이트 2009-09-27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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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하락으로 담보부족계좌가 급증하고 있다. 7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4일 현재 담보유지비율이 130%를 밑도는 담보부족계좌는 1만3천9백85개로 작년 10월말의 1천6백77개보다 8배이상 늘었다. 담보부족 금액도 3백82억원으로 11배이상 증가했다. 특히 담보유지비율이 100% 미만으로 떨어져 반대매매를 통해서도 신용융자금을 전부 회수할 수 없는 「깡통계좌」는 4일 현재 2백52개, 29억9천6백만원에 달했다. 이는 작년 10월말 27계좌 4억8천9백만원보다 계좌기준 9.3배, 금액기준 6.1배 늘어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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