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올해 건축사자격시험 합격자 1천47명을 31일 건축사협회 본부 및 각시도지부를 통해 발표한다. 총 2천7백61명이 응시한 가운데 37.9%가 합격했으며 최고득점자는 2백76.5점(3백점 만점)을 얻은 嚴學鎭씨(39·명지대졸)가 차지했다.
또 최연소자는 徐金泓씨(27·동아대졸)가, 최고령자는 趙基玧씨(56·서울대졸)가 각각 차지했다. 여성합격자는 5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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