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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그늘이 깊어진다-上]『과소비는 옛날이야기』

입력 1996-10-30 20:40업데이트 2009-09-27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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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의 골이 갈수록 깊어지고 있다. 몇달째 수출액이 작년보다 감소하면서 무역적자가 눈덩이처럼 늘어나는 가운데 경제성장률의 급속한 하강, 산더미처럼 쌓이는 재고, 경쟁력하락에 의한 채산성악화 등으로 산업전반이 몸살을 앓고 있다. 생산현장에 불어닥친 경기침체가 하반기 들어서는 재래시장과 슈퍼마켓 백화점 등 판매현장으로 번지면서 내수시장까지 전반적인 침체국면을 보이고 있다. 극심한 수출부진 속에서도 그나마 내수판매로 견뎌오던 기업들은 내수시장에마저 찬바람이 일자 이중삼중의 어려움을 겪고있다. 유통 제조 수출산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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