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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철 스테인리스값 7.5% 인하…10월계약분 소급적용

입력 1996-10-28 20:26업데이트 2009-09-27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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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許承虎기자」 포항제철은 열연강판과 선재, 냉연제품의 로컬가격을 인하한데 이어 28일 특수강인 스테인리스 제품의 가격을 최고 7.5% 인하했다. 이에 따라 스테인리스 선재의 내수가격은 t당 1백41만6천원에서 1백33만6천원으로 8만원 내리고 로컬가격(수출용원자재 공급가격)은 t당 1천5백15달러에서 1천4백15달러로 1백달러 인하했다. 또 스테인리스 후판은 내수가격을 1백28만8천원으로 4만원, 로컬가격은 1천5백30달러로 50달러 내렸다. 스테인리스 선재와 후판의 가격인하는 10월 계약분부터 소급적용한다. 포철은 이와 함께 스테인리스 열연강판과 냉연강판에 대해서는 11월 출하분부터 로컬 가격을 각각 t당 1백20달러씩 인하, 1천4백90달러와 1천9백55달러에 판매키로 했다고 밝혔다. 포철은 최근 철강제품의 수출부진과 수출가격 하락 현상이 일반 탄소강뿐만 아니라 스테인리스 제품에도 확산됨에 따라 스테인리스 수요업체들의 수출경쟁력 향상을 위해 가격인하를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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