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모드공유하기

9월 남북교역 1천7백만달러…작년 동기보다 25%줄어

입력 1996-10-28 15:31업데이트 2009-09-27 14:27
글자크기 설정 레이어 열기 뉴스듣기 프린트
글자크기 설정 닫기
지난달 북한 무장공비 침투사건이후 남북관계 경색으로 남북교역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통일원 교류협력국이 28일 발표한 「9월중 남북교역동향」에 따르면 9월중 남북교역은 승인실적을 기준으로 반입 1천1백7만달러, 반출 6백13만달러 등 총1천7백20만달러를 기록, 8월의 2천1백24만달러보다 19%, 작년 9월의 2천2백61만달러보다 24% 각각 감소했다. 특히 9월중 위탁가공교역은 총 1백61만달러로 8월의 4백91만달러에 비해 67% 줄어들었다. 통일원 당국자는 "이는 기업들이 대북교역 및 투자에 신중한 자세를 보인 결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많이 본 뉴스
경제
베스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