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조서형, 고깃집 결혼식 “신랑 발바닥 못 때려 아쉬워”

  • 뉴시스(신문)

조서형 SNS
조서형 SNS
‘흑백요리사’ 출신 셰프 조서형이 결혼식 소감을 전했다.

조서형은 1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결혼한지 한달도 안된 새신부 인사 드리옵니다”라는 글과 함께 결혼식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조서형은 웨딩드레스를 입고 남편과 손을 맞잡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분홍색 한복을 입고 장난기 어린 포즈를 취하는 모습도 담겼다.

조서형은 “결혼식을 하게 된다면 아름다운 초록으로 가득한 고깃집에서 해야지 했는데 드림스컴트루”라고 밝혔다. 이어 “결혼식 이렇게 정신없는 건 줄 알았다면 갈비 3인분 먹고 할껄요”라고 덧붙이며 유쾌한 소감을 남겼다.

그는 “소중한 시간내어 5월의 마지막날을 빛내주신 분들께 무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라고 하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신랑 발바닥 북어로 때리지 못해 아쉬움이 많이 남지만 뭐 두번 할수는 없으니까요”라고 농담했다.

조서형은 넷플릭스 예능물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1에 ‘장사천재 조사장’으로 출연했다. 1라운드에서 통영식 비빔밥을 선보여 2라운드에 진출했으나, 한식대가 이영숙과의 대결에서 탈락했다.

지난달 외식업에 종사하는 남편과 결혼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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