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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태연, ‘골때녀’ 합류하나…“합격 문자 드립니다”
뉴시스(신문)
입력
2026-06-15 13:05
2026년 6월 15일 13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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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가수 태연이 SBS ‘골 때리는 그녀들’ 영입 제안을 받았다.
14일 유튜브 채널 ‘탱구 오피셜’에는 ‘탱구의 불꽃 축구 입덕기 (W/민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태연은 샤이니 민호에게 축구를 배웠다.
평소 집순이로 소문난 태연은 “어제 낮부터 마음의 준비를 하고 아침에 기상했다. 다치지 않게 배워보겠다”라고 했다.
태연은 축구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에 대해 “월드컵이지 않나. 갑자기 나도 너무 신이 나서”라고 전했다.
민호는 축구 지도를 시작했고, 태연이 곧 잘 따라 하자 “실전에서 이렇게 하면 사람들이 놀랄 것”이라며 감탄했다.
태연은 “나 ‘골때녀’도 가능하겠냐”라며 자신감을 드러냈고 민호는 “그분들은 어마어마한 분이다”라며 선을 그었다. 태연은 “그렇지. 리스펙한다”라며 수긍했다.
해당 영상은 SBS ‘골때녀’ 팀에서 댓글을 달아 화제가 됐다.
‘골때녀’ 팀은 “안녕하세요 스카우트 팀입니다. 인사이드 패스할 때 손이 예사롭지 않네요. 합격 문자 통보 드립니다. 제발”이라고 적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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