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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오빠 박지훈, 이번엔 취사병 된다…“새로운 도전”
뉴시스(신문)
입력
2026-04-28 09:52
2026년 4월 28일 09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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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박지훈이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 속 강성재 역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시간들을 털어놨다.
28일 티빙에 따르면 박지훈은 출연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작품을 하면서 꼭 한 번 군복을 입어보고 싶었고 또 새로운 도전도 해 보고 싶어 결정했다”고 말했다.
또 “특히 강성재 캐릭터가 낯선 환경에 적응해 나가며 스스로 입지를 다져가는 인물이라는 점이 흥미로웠다”고 했다.
아울러 “여기에 놀라운 스킬을 통해 부대 내 신뢰를 쌓고 동료들을 만들어가는 과정 역시 매력적으로 다가왔다”고 덧붙였다.
다음 달 11일 공개되는 티빙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박지훈)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담았다.
박지훈은 “취사병이라는 색다른 직업군을 설득력 있게 그려내기 위해 촬영 전 요리 연습도 다녔다. 요리를 하나씩 익혀가며 칼질 실력도 점차 향상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극 중 가상으로 등장하는 퀘스트 전달자 ‘가디언’을 활용해 점점 성장해 나가는 인물을 표현하고 싶었다”며 “실제로 눈앞에 존재한다고 생각하며 시선을 옮기는 등 표정 연기에 특히 신경을 많이 썼다”고 했다.
그는 “극 중 강성재 캐릭터의 별명이 깡성재다. 그렇게 불릴 때마다 왠지 모르게 기분이 좋았고 어감 자체도 되게 귀여운 느낌이라 ‘깡성재’로 불리고 싶다”는 바람도 드러냈다.
관전 포인트로는 “작품 속에서 ‘깡성재’가 다양한 인물들과 관계를 맺으며 어떻게 성장해 나가는지, 또 그 과정에서 어떤 케미스트리를 만들어갈지 지켜봐 주시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또 “가디언이라는 흥미로운 설정을 활용해 점차 성장해 가는 캐릭터의 변화 역시 관심 있게 봐주셨으면 한다”고 했다.
이 작품은 다음 달 11일 오후 8시50분 티빙과 tvN에서 첫 공개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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