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 바람이 매섭지만 때때로 포근함을 느낄 수 있다. 봄이 오고 있다. 차갑고 건조한 공기로 메마르고 거칠어진 피부에 생기를 불어넣을 때다. 이에 도움이 되는 제품들을 소개한다.
>> 탄력 있게 빛나다
설화수 ‘진설 인퓨전 트리트먼트’. 아모레퍼시픽 제공
설화수는 ‘진설 인퓨전 트리트먼트’를 선보였다. 인삼 성분을 활용한 피부관리 라인 ‘진설’의 신제품이다. 설화수는 “정화-활성-집중-강화의 4단계 프로그램을 통해 피부 본연의 생명력을 되살려준다. 안티에이징 성분인 ‘진생베리SR’이 피부를 젊게 가꿔준다”고 설명했다.
총 4주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진설 인퓨전 트리트먼트는 피부 재생 주기에 맞춰 설계했다.
1주차에는 피부 정화를 위해 ‘백삼 엔자임’이 함유된 세럼으로 각질층을 부드럽게 관리하고 피부 수분 통로를 활성화한다. 비타민도 더해 피부를 환하게 가꿔준다. 활성 단계인 2주차에는 ‘인퓨전 듀얼 캡슐’이 함유된 세럼을 사용한다. ‘피부 유사 콜라겐’ 성분을 통해 탄력을 준다.
3주차 집중 단계에서는 ‘진생베리SR-인텐소좀’을 통해 탄력 저하를 개선한다. 4주차에는 ‘진생 올레오좀’의 콜라겐 에너지로 3주 동안 다져온 리프팅 효과를 강화한다. 진생 올레오좀은 흡수율이 높아 피부층을 강화하는데 도움을 준다.
설화수는 “진설 인퓨전 트리트먼트는 사용을 중단한 후에도 볼과 모공 탄력이 개선되고 리프팅 각도 개선 효과가 지속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라네즈가 새로 내놓은 ‘워터뱅크 아쿠아 페이셜 세럼’은 피부 장벽 보습을 강화한 제품이다. ‘매일 바르는 물광 부스터 샷’을 주제로 만들었다. 바쁜 일상에서 간편하게 피부를 관리할 수 있다.
라네즈는 “각질 및 피부결 관리에 도움을 주고 촉촉하게 빛나는 피부를 만들어준다. 보습, 장벽 강화, 붉은기 개선에도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질감이 산뜻하고 제형이 부드러워 매일 사용하기 좋다. 워터뱅크 블루 히알루로닉 모이스춰 크림과 함께 사용하면 피부 수분과 광채를 더 높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에스트라는 ‘아토베리어365 클렌징 밀크’를 새로 출시했다. 에스트라는 “세안할 때 피부 장벽 손상은 줄이고 세정력을 높였다. 판테놀 베타인 더마온까지 3종 장벽 보호 성분을 함유해 사용할수록 피부 장벽을 강화한다”고 설명했다. 민감한 눈가 피부에도 자극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세안 후에는 미끈거림 없이 산뜻한 느낌을 준다.
에스트라는 ‘아토베리어365 클렌징 폼’을 새롭게 선보였고 ‘아토베리어365 포밍 클렌저’도 기능을 강화해 내놓았다.
프리메라 ‘PDRN-나이아 립세럼 토닝 글로우 샷’. 입술을 생기 있게 가꿔주고 보습도 개선해준다. 색상은 투명한 ‘클리어’, 은은한 핑크빛 펄을 더한 ‘샤인’으로 두 가지다. 아모레퍼시픽 제공
프리메라는 ‘PDRN-나이아 립세럼 토닝 글로우 샷’을 선보였다. 올해 1월 ‘PDRN-나이아10 토닝 글로우 세럼’과 ‘PDRN-나이아10 메가 샷 겔 마스크’를 출시한 후 입술 관리까지 제품 범위를 확장한 것이다.
프리메라는 “칙칙해 보이는 보랏빛 입술색과 생기가 부족해 보이는 입술 때문에 고민하는 소비자들을 고려해 만들었다. 색소를 더하지 않고도 입술 본연의 혈색을 빠르게 살려주는 한편 생기 있고 건강해 보이는 입술로 가꾸는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또 “입술 피부 치밀도가 개선되고 입술 속과 겉의 보습도 좋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했다. 색상은 투명한 ‘클리어’, 은은한 핑크빛 펄을 더한 ‘샤인’으로 두 가지다.
아이오페 ‘XMD 클리니컬 리커버리 올인원 포맨’. 남성 피부에 맞게 수분 및 탄력, 피부색 관리를 한 번에 할 수 있다. 제형이 끈적이지 않고 산뜻하다. 아모레퍼시픽 제공
아이오페는 남성용 PDRN 올인원 ‘XMD 클리니컬 리커버리 올인원 포맨’을 내놓았다. 2016년 ‘맨 올데이 퍼펙트 올인원’을 선보인 후 다양한 제품을 출시해 지난해까지 올인원 전 제품 누적 판매량은 460만 병이 넘는다.
신제품은 아이오페 XMD 라인의 첫 남성 제품이다. 아이오페는 “남성 피부에 맞게 수분 및 탄력, 피부색 관리를 한 번에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남성들은 끈적이는 걸 좋아하지 않는 점을 고려해 산뜻한 제형으로 만들어 매일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피부 속까지 영양을 전달하면서도 끈적임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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