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조계종(총무원장 진우 스님) 사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인기 미혼 남녀 매칭 프로그램 ‘나는 절로’가 올해는 지역 중심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재단 대표이사인 도륜 스님(사진)은 3일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신년 간담회를 갖고 “서울 외 지역에서도 ‘나는 절로’ 참가 기회를 달라는 요청이 많았다”며 “올해는 경상, 충청, 호남, 강원, 제주 등 권역별로 순회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 첫 ‘나는 절로’는 다음 달 28, 29일 전북 고창 선운사에서 호남권 신청자를 대상으로 열리며, 연말까지 모두 6차례가 열린다.
재단은 이 밖에도 △국내외 난치병 어린이 치료비 지원 △대학생 식사(공양) 지원 프로그램인 ‘청년밥心’ △빈곤과 질병에 시달리는 라오스 지원 등 소외된 국내외 이웃들을 위한 지원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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